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핫토리 코우 (문단 편집) === 후속작 재등장? === 상술했듯이 [[로스트 저지먼트: 심판받지 않은 기억]]에서는 배경 캐릭터로만 등장했지만, 이후에 다시 나올 가능성이 아주 없지는 않다. 자신을 고용한 카지히라 그룹과의 커넥션 때문에 야가미와 다른 갈등을 빚거나, 그와 상관없이 별개의 건으로 야가미와 만날 수 있기 때문이다. 다만 핫토리는 어디까지나 프리랜서 기자라서 갈등을 직접적으로 유발하거나 주역 빌런으로 등장하지는 않을 거라는 반론도 있다. 기사들[* 신약 센터 환자 살인사건, [[오쿠보 신페이]]의 방화 및 살해 루머 및 실상, 키도 소장의 "어드덱9 실패 선언", 두더지의 정체 공개 등.]을 자극적으로 쓰긴 하지만 애초에 사건 자체가 충격적이었고 자신은 그런 사건에 살만 더 붙여서 돈을 버는 것이기 때문에, 그런 대규모 사건을 직접 일으키지는 않을 것이라는 게 중점이다.[* 예를 들어 신약 센터 부소장 상해치사 사건에서는 진상을 예상하긴 했지만, 깊게 파헤치지 않고 그냥 손절하여 안전을 확보했다.] 그러면 카지히라 그룹과의 커넥션이 남는데 그 동안 그룹을 이용해 이것저것 이익을 취했고, 그걸 떠나 알면 안 되는 것들도 알아버렸을 가능성도 있으므로 [[입막음]]을 당한 공산이 높다. 사실 중립적으로 보면 이러한 여론이나 추측은 '재수없으니까 후속작에 나와서 죽어줘'(…)라는 심리도 다소 섞여 있어서 정말로 이렇게 될 거라고는 장담할 수 없다. 하지만 제작진도 이를 염두에 뒀는지, 로스트 저지먼트에서 아무 역할도 없는 핫토리를 잠깐 등장시켰다. 이로 보아 제작진이 팬들의 이러한 생각을 적어도 알고 있을 거라는 추측 정도는 할 수 있다. [[겐다 류조]]와 [[후지이 마후유]]처럼 다음 편을 위해, 남겨둔 캐릭터라는 평도 있다. 현재까지 저지먼트 시리즈에서 언론계를 다룬 적이 없다보니, 추후 언론계를 본격적으로 이야기에 써먹는다면 비중을 높일 수 있는 캐릭터이기 때문이다. 굳이 한 가지 시나리오를 들어보자면 정의라는 이름으로 극단적 여론을 형성하여 사회에 혼란을 초래하는 소위 [[사이버 렉카]]들과 엮일 수도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